
“남들처럼 해라.”는 말을 안 한 네 아이의 엄마
중학교 시절부터 "왜 사람들은 다 다른가"가 궁금했습니다. 그 질문이 저를 심리학으로 이끌었고, 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심리학적 탐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아이마다 다른 특성을 보면서, 저는 확신하게 됐습니다. 아이는 각자 고유하고, 그 고유함을 존중하는 교육이 진짜 교육이라는 것을. 그래서 “남들 처럼 해라.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안 그러느냐.” 이런 말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아이—꿈에서 연구로, 연구에서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현실 교육은 정답과 점수만 요구했습니다. "그럼 내가 만들면 되지." 40대 중반, 네 아이를 데리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미국에서 초등교육과 학습교수법(Learning, Teaching & Curriculum) 박사과정을 밟으며 비판적·반성적 사고 교육법을 깊이 연구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어떻게 해결할지"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힘을 키우는 교육법이었고, 제 아이들에게 주고 싶었던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영재아와 자폐아를 위한 특수교육을 부전공하며 개별화 교육 방안을 연구했고, 박사 논문 주제도 개별화로 잡았습니다. 각 아이의 능력과 특성에 맞게 교육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완전히 빠져든 결과였습니다.
귀국 후 위즈덤센터에서 성격 특성과 공부의 관계를 연구했고, 그 결과를 《공부, 삽질하지마라》로 출간했습니다. 위즈덤 공부심리검사와 위즈덤 성격검사를 직접 개발했고, 10여 년의 학습심리상담 경험을 통해 공부마음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유학 시절 연구했던 개별화 방안과 비판적·반성적 사고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힘을 키워드립니다
네 아이가 어른이 되어 세상을 사는 것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정답을 찾고 점수를 올리는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 주인으로 살아가는 힘이라는 것을.
AI가 모든 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시대,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하는 힘입니다.
놀랍게도, 그 힘은 공부하는 과정에서 길러집니다.
위즈덤센터 공부마음 학습코칭이 바로 그 힘을 만드는 코칭입니다. 저는 아이 한 명 한 명을 고유한 사람으로 봅니다. 그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방향을 찾고, 답 대신 질문을 던져 스스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공부의 주인이 되고 삶의 주인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위즈덤센터 대표 이은주 Ph.D
<학력 및 경력>
| 심리학 학사 & 석사 (연세대학교)
| 초등교육 및 학습교수법 박사 (미국)
| 저서 《공부, 삽질하지마라》
| 위즈덤 공부심리검사 개발자
| 위즈덤 성격검사 개발자
| WPI 상담코칭전문가과정 운영
| 10여 년 학습심리상담 경력